'순풍산부인과' 정배 이태리, 새신랑 됐다...비공개 결혼식 현장 포착 [Oh!쎈 이슈]

연예

OSEN,

2026년 5월 25일, 오후 06:29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이태리(본명 이민호)가 새신랑이 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 현장이 포착됐다. 

이태리는 지난 24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이 가운데 이태리의 결혼식 한 순간이 SNS를 통해 포착됐다. 댄스 스포츠 선수 출신의 가수 김홍인이 개인 SNS를 통해 이태리의 결혼식에 참석한 인증샷을 게재한 것이다. 

김홍인이 지난 24일 개인 SNS에 올린 사진에는 그가 턱시도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이태리와 함께 있는 순간이 담겼다. 사진 속 이태리는 블랙 더블 버튼 턱시도에 나비 넥타이, 화이트 부토니에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김홍인 또한 환한 얼굴로 새신랑이 된 이태리를 축하했다. 또한 그는 이태리를 태그하고 "결혼 축하해"라고 인삿말을 남기며 축하를 더했다.

1998년 생인 이태리는 과거 SBS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을 맡아 아역배우로 먼저 얼굴을 알렸다. '순풍산부인과'의 인기 속에 만인의 정배로 사랑받았던 그는 이후에도 '명성황후', '장희빈' 등 대하사극은 물론 '마법전사 미르가온' 등 청소년드라마에도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경험을 쌓았다. 

또한 그는 '구미호: 여우누이뎐', '해를 품은달', '옥탑방 왕세자', '대풍수', '칼과 꽃', '뷰티 인사이드',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본격적으로 성인 연기자로 활약했다. 특히 활동명을 이태리로 개명하며 '순풍산부인과' 정배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한층 선 굵은 성년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 monamie@osen.co.kr

[사진] SNS 출처,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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