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누X형원은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 2집 '러브 미(LOVE ME)'의 타이틀곡 '두 유 러브 미(Do You Love Me)' 활동을 마무리했다.
셔누X형원은 "이번 활동은 처음부터 끝까지 몬베베가 어떤 무대를 좋아할까 고민하며 만들었는데, 다행히 많이 좋아해 주는 것 같아 뿌듯하고, 기쁘다. 앞으로도 몬스타엑스로서, 유닛으로서 더 좋은 음악과 멋진 무대로 찾아올 테니 기대해 주길 바란다. 이번 활동도 몬베베와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고, 이어질 월드 투어에도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 사랑한다 몬베베!"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통일감이 느껴지는 슈트와 레더 스타일링 등으로 절제된 섹시미를 드러냈다. 여기에 절도 있는 퍼포먼스와 중저음의 목소리로 풀어낸 감정의 흐름, 몰입감을 더하는 표정 연기로 매 무대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견고해진 퍼포먼스가 시선을 끌었다. 셔누와 형원은 다채로운 동선을 활용한 퍼포먼스는 물론, 골반과 어깨의 움직임을 강조한 포인트 안무 'L TAP' 춤을 선보이며 대체 불가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여기에 완성형 비주얼과 피지컬의 케미스트리가 무대 보는 재미를 더하며 유닛만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또한, 셔누X형원은 다양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컴백 열기를 더했다. 선후배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댄스 챌린지부터 하트 만들기, 하트를 활용한 미니 게임까지 팬들과의 소통 창구를 확장해 컴백의 재미를 끌어올리기도 했다.
'러브 미(LOVE ME)'는 셔누X형원이 첫 번째 미니 앨범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로 사랑이라는 감정의 다양한 결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풀어내며 한층 뚜렷해진 음악 세계를 펼쳐냈다.
타이틀곡 '두 유 러브 미(Do You Love Me)'는 서로의 마음을 확신하지 못한 채 밀고 당기는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리드미컬한 드럼과 브라스, 기타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미니 2집 활동을 마친 셔누X형원에 팬들은 "너무 좋다", "몬남자들 최고", "몬베베가 원하는 거 다 해준다 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셔누X형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과 콘텐츠를 통해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이 속한 몬스타엑스의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net, KBS, MBC, SBS,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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