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채정안 "김동욱 장가 잘 가…뉴요커들과 춤 대결"

연예

뉴스1,

2026년 5월 25일, 오후 07:47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채정안이 김동욱 결혼식 뒷이야기를 전했다.

25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김동욱, 채정안이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채정안이 "우리 동욱이가 장가를 갔죠, 잘"이라며 아내 스텔라를 잘 만났다고 얘기했다. 아울러 "내가 그 어떤 결혼식에서도 애프터를 잘 안 간다. 누구 결혼식을 내가 반가워할 입장도 아니고, 당당하게 '잘 살아' 이럴 입장 아니고, 나대고 싶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채정안이 "조용히 축하하고 싶었는데, 스텔라 친구들이 뉴욕에서 온 거야. 춤 대결이 벌어진 거야. 그때 나랑 배정남 이런 친구들이 한남동, 한국 대표로 나갔다. 그런데 스텔라 친구들은 뉴요커들이 너무 많더라"라며 놀라워했다. 김동욱이 "그 바이브를 이길 수가 없다"라고 거들었다.

채정안이 "그러니까 후배들이 '이 무대를 장악할 사람은 채정안밖에 없다' 이 기대에 찬 눈빛을 보내는 거야. 사실 나 혼자 받은 걸 수도 있어. 그런데 너무 그냥 뉴요커들이 무대 비율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 거야. 장악하고 있길래 그래서 춤췄는데, 너무 억지스러운 거야"라고 해 웃음을 샀다.

그러면서 "그날 동욱이 이상형을 (스텔라 보고) 알겠더라. 전문직인데 하얀 피부인데 영어 잘하는 여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이런 거 있잖아. 막 선진국이 몰려 들어온 느낌이었어. 우린 마을 잔치 준비한 느낌인데"라고 농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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