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권미진 “뭐 한다고 많이 낳았냐는 말에 눈물 나”..모르는 행인 망언에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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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5일, 오후 09:32

[OSEN=임혜영 기자] 개그우먼 권미진이 속상한 심경을 토로했다.

권미진은 25일 개인 채널에 “소은이 아기띠하고 태은이 손잡고 구경하고 있었는데 타고 싶어 하는 태은이. 엄마는 소은이 안고 있어서 탈 수 없고 아빠랑 누나가 오면 아빠랑 타라는 설명 중이었는데 주인아저씨로 보이는 분께서 태은이 헬멧을 씌워주시더니 ‘아저씨가 태워줄게’ 하시고 그냥 태워주셨어요. 더운데 엄마 힘들겠다 하시면서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온정이 느껴지는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르는 분께서 저 혼자 셋 데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피해 드린 것도 없고 그냥 뭐 즐겁게 걸어가는데 뭐 한다고 애를 저리 많이 낳았냐고 하는 말에 조금 상처받았는데 위로가 된 순간이었고요”라고 덧붙였다.

권미진은 세 아이가 함께 노는 사진과 함께 “뭐 한다고 많이 낳았냐는 말 신경 안 쓰고 싶은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 말을 생각하면 왜 자꾸 눈물이 나죠?”라며 상처받은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권미진은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권미진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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