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폐업절차 속..하니 "다시 한번 마음이 벅차올라" 눈길

연예

OSEN,

2026년 5월 26일, 오전 01:17

[OSEN=김수형 기자]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하니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 진심이 누군가에게 닿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가 따뜻한 마음으로 저를 바라봐 주고 있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직접 보낸 손편지와 선물들이 담겨 있었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마음에 하니 역시 깊은 감동을 받은 듯한 모습이었다.

특히 이번 근황은 오랜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전해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니는 2023년 공개된 사랑이라 말해요 이후 약 3년 만의 복귀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결혼을 발표했던 양재웅이 의료사고 논란에 휘말리면서 하니 역시 예정된 활동과 결혼 계획에 영향을 받았다.

당시 2024년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에서 환자 사망 사건이 발생했고, 이후 같은 해 예정됐던 결혼식도 무기한 연기됐다. 이후 양재웅을 포함한 의료진이 수사를 받게 되면서 하니 역시 공개 활동을 잠시 멈춘 상태였다.

이런 가운데 팬들의 손편지와 선물을 공개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한 하니의 근황에 누리꾼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팬들 편지 보고 울컥했을 것 같다", "힘든 시간 지나고 있는 것 같아 안쓰럽다", "조용히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다", "다시 웃는 모습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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