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요리만 하는 줄 알았더니 로맨스까지(‘취사병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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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6일, 오전 08:55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요리만 하는 줄 알았더니 로맨스까지 있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5회에서 강성재(박지훈 분)가 위기 속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치는 내용이 그려졌다. 

강성재는 부대를 찾아온 국군TV 리포터 정민아(전소영 분)와 뜻밖의 로맨스 기류를 형성했다. 당혹스러운 감정을 생동감 있게 연기해 내는 박지훈의 인간적이고 친근한 매력이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강성재는 포상으로 휴가까지 얻어 가족들을 만났다. 가족들과의 만남에서 박지훈은 돋보이는 생활연기를 극을 이끌어갔다. 극 중 강성재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며 가족을 향한 애틋함과 책임감을 드러냈다.

부대 밖으로 나온 강성재는 상태창 스킬 사용이 제한되는 뜻밖의 난관을 마주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휴가 기간임에도 유명 떡볶이 맛집을 직접 찾아가 비결을 배우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특히 박지훈은 아버지의 수첩을 바탕으로 달콤한 홍시를 활용한 떡볶이 비법 소스를 연구하고 마침내 완성해 내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그려냈다.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동시에 현실의 아픔을 잊고 성장하는 강성재의 주도적인 성장 서사가 감동을 줬다.

그러나 강성재는 휴가가 끝나고 부대로 복귀한 후 위기에 또 빠졌다. 부대원들의 사기를 올려 대규모 훈련을 완수해야 하는 새 임무를 부여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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