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창 특화가수' 정인, ‘히든싱어8’ 女 원조가수 탈락 저주 끊어낼까

연예

OSEN,

2026년 5월 26일, 오전 09:41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정인이 ‘히든싱어8’ 여성 원조 가수 탈락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오늘(26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 연출 신영광) 9회에서는 원조가수로 정인이 출연한다. 

정인은 한 소절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목소리. 이에 방송에서도 많은 연예인이 따라하는 모창 특화된 가수다. 이에 남편 조정치도 정인을 모창하는 팁을 공개했다. 

그런데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을 들어본 정인은 “제가 예상했던 흐름이 아니다”며 당황해 했다. 

조정치와 절친 송은이, 류현경 역시 모창능력자들의 높은 싱크로율에 크게 놀라했다. 특히 정인과 22년 인연을 이어온 데다 직접 프로듀싱까지 맡았던 라디마저 무대가 끝나자마자 충격에 자리를 이탈했다. 

더욱이 ‘히든싱어8’에는 여성 원조 가수 징크스가 존재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심수봉을 제외하고 윤하, 다비치 이해리, 김현정이 최종 우승을 하지 못했다. 이에 과연 정인이 여성 원조 가수 탈락의 저주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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