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초반 부진을 딛고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조지가 연애 기숙학교의 분위기를 뒤흔드는 활약을 펼친다. 위축됐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숙소 내 새로운 중심 인물로 떠오를 전망이다.
앞서 조지는 두 차례 연속 선택을 받지 못하며 눈에 띄게 자신감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한때 퇴소까지 고민할 정도로 흔들렸지만, 돌싱녀들의 진심 어린 조언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며 변화를 시도해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층 달라진 ‘반전남’ 조지의 모습이 공개된다. 기숙사 주방에서는 숨겨뒀던 다정하고 살뜰한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다른 모태솔로 남성 출연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연애 조언을 건네며 분위기를 주도한다. 때로는 거침없는 호통까지 더해지며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존재감을 발산한다.
이 같은 변화에 돌싱녀들의 시선도 달라진다. 조지의 새로운 매력이 주목받으면서 기숙학교 내부 러브라인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특히 조지는 “엄마한테 혼나더라도 카드를 긁겠다”라고 선언하며 뜻밖의 승부수를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과연 그가 선뜻 지갑을 열겠다고 나선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 선택이 러브라인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3MC 역시 조지의 달라진 태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풍은 “조지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며 감탄했고, 넉살은 자신감 넘치는 조지를 향해 “이 정도면 충분히 인정할 만하다. 꺼드럭거려도 된다”고 반응했다. 여기에 채정안은 “오늘만큼은 ‘킹조지’라고 부르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초반의 위기를 딛고 화려한 반전을 써 내려가고 있는 조지의 활약은 26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애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극적인 성장 서사가 펼쳐지는 가운데, 조지가 이번 방송을 통해 ‘0표남’ 꼬리표를 완전히 떼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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