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경규는 유튜브 채널 '김국진과 김용만의 길'에 게스트로 출연해, 앞서 불거진 자신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경규는 과거 골프 라운딩 당시를 회상하며 "후반부에 가서 목이 안 좋았다. 이후 내가 아는 동생 친구분이 '경규 형님 뇌졸중 아니냐. 말투가 많이 어눌하다'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건강이상설 기사가 많이 났다"며 "어눌하지 않다. 화가 나서 목이 쉬어서 그런거지"라고 해명했다.
이에 김용만은 "지난 번 라운딩 때는 3시간 연습했고 마저 연습하고 왔는데 시작하자마자 전반 4홀만에 8개 오버를 쳤다. 그러니까 형이 울화가 치밀었다. 이경규 씨 얼마 전 검진도 받으셨는데 전혀 문제 없는 걸로 완벽하게 나왔다"고 대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경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5년 전부터 당뇨와 전쟁이 시작됐다"며 의료진으로부터 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크게 줄어 매끼 식사가 스트레스"라고 토로했다.
당시 이경규의 영상을 두고 "말투가 어눌해졌다", "얼굴이 예전과 달라보인다" 등 누리꾼들의 우려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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