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수식어 붙은 김민하, 니트 드레스 입고 갸날픈 몸 과시..'9kg 감량'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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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6일, 오후 02:26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민하가 몰라보게 갸날퍼진 실물 근황을 선보였다.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각인된 연기력은 물론, 건강미 넘치는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민하는 최근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이른바 '반쪽'이 된 얼굴과 몸매를 드러내며 팬들의 걱정과 놀라움을 동시에 자아낸 바 있다.

이런 김민하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의 복도에서 열린 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2026 공방 컬렉션 서울 쇼 포토월 행사에 참석, 실물을 드러내며 다시금 대중을 놀라게 했다. 이전과는 확 달라진 여리여리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또 다른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김민하는 라벤더 터틀넥 니트 드레스와 갈색 가죽 아치 벨트 스타일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여리여리한 '뼈말라' 실루엣을 보여주었다. 양손으로 볼 하트를 만들고 있는 그녀의 손목과 쇄골은 몰라보게 가늘어, 이전과 극적인 변화를 느끼게 했다.

특히 9kg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그의 파격적인 다이어트가 단순한 외모 변화를 넘어, 연기를 위한 열정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 김민하는 넷플릭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 한국판에 출연을 확정 짓고, 병마와 싸우는 시한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이 같은 변신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스럽게 그가 새롭게 선보일 캐릭터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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