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우,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이너프’ 설립..주체적 행보

연예

OSEN,

2026년 5월 26일, 오후 04:54

[OSEN=김채연 기자] 신예 배우 박시우가 직접 크리에이티브 회사를 설립하고 주체적 행보를 걷는다.

박시우는 21일 이너프(INUFF) 공식 SNS를 통해 무빙 비주얼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론칭을 알렸다. 20대의 젊은 배우가 직접 회사를 설립하고 자신만의 명확한 비주얼과 브랜딩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박시우가 설립한 이너프는 ‘Enough(충분함)’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Grow Beyond Enough(충분함 그 이상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단순한 만족이나 충분함에 안주하지 않고, 개인의 불완전함을 결핍이 아닌 무한한 가능성과 성장의 출발점으로 바라본다는 철학이 담겼다고.

여기에 이너프는 소속 배우의 매니지먼트를 넘어, 배우와 콘텐츠를 중심으로 개인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확장시키는 ‘크리에이티브 랩’을 지향한다고 밝혀 차세대 콘텐츠 레이블로서의 기대감을 높인다.

이너프관계자는 “20대 젊은 배우 박시우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시선을 바탕으로 기존의 전형적인 배우 기획사 틀에서 벗어난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다”며 “배우 박시우의 다양한 활동은 물론, 잠재력을 가진 아티스트들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ykim@osen.co.kr

[사진] INUFF(이너프 컴퍼니)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