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히든싱어8' 화면 캡처
정인이 1라운드부터 충격에 휩싸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에서는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정인이 원조 가수로 출격해 이목이 쏠렸다.
리쌍 객원 보컬 정인이 처음으로 혼자 부른 노래 '사랑은'이 1라운드 대결 곡으로 등장했다. 1번부터 6번까지 정인 특유의 음색이 비슷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대결이 끝난 뒤에는 "헷갈리는데?", "모르겠어", "대박", "다 똑같아", "큰일 났네"라며 놀란 반응이 이어졌다.
JTBC '히든싱어8' 화면 캡처
남편 조정치가 "편하게 듣다가 5번 듣는데 너무 비슷한 거다. 그런데 6번 넘어갔는데 또 비슷해서 1~4번 어떻게 했는지 잊었다. 예전 창법처럼 부르려고 한 것 같다. 초반에 약간 실수한 3번"이라면서도 틀리면 어떻게 할지 걱정했다.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정인이 마이크를 잡았다. 그가 "너무 놀랐고, 세상에"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이 중에 의절할 사람 있냐?"라는 전현무의 질문에는 "좀 있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1라운드 투표 결과 1번이 51표를 받으며 탈락했다. 정인은 3번에 있었다. 전현무가 "아니, 남편은 남편이다"라며 놀라워하자, 조정치가 "살았다"라면서 그제야 미소 지었다. 개그우먼 송은이가 "남편 말처럼 약간 놀라서 아까 그런 게 맞냐?"라고 물어봤다. 정인이 "맞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더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