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주빈이 어린 시절 가정사와 오랜 무명 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스님과 손님'에서는 이주빈이 법륜 스님과 함께 기차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동 중이던 이주빈은 기차 내부를 둘러보며 “설국열차가 이런 느낌인가 싶더라. 조금 겁도 났다”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법륜 스님과 단둘이 즉문즉설 시간을 가진 이주빈은 쉽게 꺼내지 못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어린 시절 기억을 묻는 질문에 그는 “많이 없다”며 “중학생 때부터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했다.
특히 공개된 학창시절 사진에서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기도 했다.

이어 가정사에 대해서는 “21살 때 엄마와 동생이 외가가 있는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됐고, 저는 혼자 독립하게 됐다”고 고백했다.또 “아버지도 일 때문에 공장을 지으셨고, 그렇게 가족들이 각자 떨어져 지내게 됐다”며 “어린 나이에 혼자 생활하면서 많이 불안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혼자 버텨온 시간도 길었다.이주빈은 “그렇게 10년 정도 혼자 지냈다”며 “배우 지망생 생활도 10년 했다. 그러다가 서른 살쯤 캐스팅 기회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오랜 무명 생활을 견디며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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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님과 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