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남' 조지, 영국 부심 이해 돼.."유학 안 갔으면 여자 눈도 못 마주쳐" ('돌싱N모솔')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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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6일, 오후 11:52

'돌싱N모솔'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모솔남' 조지가 자기소개 당시 영국 이야기를 길게 했던 이유를 밝혔다. 

26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모솔남과 돌싱녀 출연진들이 '과학 수업' 연장선으로 데이트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지와 서울쥐는 마지막 주자로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지 못했다. 서울쥐는 조지에게 "마지막이라 선택권이 없다고 했는데 데이트 상대로 원하는 분이 있었냐"고 물었다.

조지는 "그런 건 아니었다"며 솔직한 대화를 이어갔다. 조지는 "어제 카멜리아가 영국 이야기를 많이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했다"며 자기소개 당시 영국 이야기를 왜 그렇게 길게 했는지 해명했다. 

'돌싱N모솔' 방송

그는 "유학생활을 7년 반 했다"며 "그 전에는 자신감이 없었다. 저는 군대보다 유학 생활을 하며 더 성장했다. 제가 유학을 가지 않았다면, 서울쥐 님과 눈도 못 마주쳤을 거다"라고 차분하게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부모 잘 만나서 유럽 여행 간 거 자랑한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다"라며 "영국에서 모든 걸 혼자 해야 하니까 강해질 수 있었다. 가장 역할을 잘 해낼 강인한 사람이라는 걸 어필하고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서울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서사를 들어보니, 그 마음이 뭔지 이해가 됐다"며 "여태껏 영국 이야기를 왜 하는 걸까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앞으로 본인이 일궈 나가고 싶은 일상의 테두리가 되는 이야기더라"라고 공감했다. 

한편 서울쥐는 "돌싱녀와 매칭되는 게 괜찮았냐"고 조지에게 질문, 조지는 "자녀가 있는 사람이거나 전 연인과의 비교 발언을 하면 좀 어려울 것 같았는데 그것 말고는 괜찮다"며 돌싱을 다른 사람들보다 그저 더 경험한 정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후 여자 출연진들은 호감 있는 상대를 골라 다음 날 브런치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때 서울쥐는 조지를 골라 기대감을 모았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돌싱N모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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