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오랜만에 '동상이몽2'를 찾았다.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말미에는 다음 주 출연하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영상이 선공개 되었다.
여전히 꿀이 뚝뚝 떨어지는 11년차 부부. 두 사람은 긴장 가득한 모습으로 병원을 찾았다. 갑상선암을 발견한 후 수술까지 받은 진태현은 “갑상선암은 재발 가능성이 있다. 재발하지 않았는지 확인하려고 다녀왔다”라고 말했다.

진태현은 어두운 표정으로 초음파를 받았다. 곁에 서 있는 박시은은 어둡고 초조한 표정을 지었다. 박시은은 “(임신 중) 초음파실에 갔을 때 생각이 났다. 제가 늘.. 세 번의 임신과 끝을 마주했던 공간이기 때문에 저한테는 굉장히 어려운 공간이다. 건강검진할 때도 쉽지 않을 때가 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시은은 과거 세 번의 유산 소식을 전하며 힘든 시기를 겪었다. 그는 “초음파를 할 때 아이가 생명을 잃으면 흑백으로 바뀐다”라며 잊히지 않는 그날의 기억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박시은과 함께 힘든 시간을 지낸 진태현은 “자기한테 늘 미안하다. 나 말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더 좋은 가정을 꾸리고, 사람들이 말하는 행복한 그림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박시은에게 진지한 표정으로 속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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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