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여왕연대기' 길려원 "이호섭, 소중한 은인"…특별 인연 공개 [RE:TV]

연예

뉴스1,

2026년 5월 27일, 오전 05:10

TV조선 '미스트롯4 트롯여왕 연대기' 캡처

TV조선 '미스트롯4 트롯여왕 연대기' 캡처

'미스트롯4 트롯여왕 연대기' 가수 길려원이 작곡가 이호섭과 만났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 트롯여왕 연대기'에서는 길려원의 '미스트롯4' 뒷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길려원이 "은인이신 분을 만나 뵈러 왔다"라며 꽃다발을 들고 스승의 날을 맞아 누군가를 찾아가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길려원이 준비한 꽃다발의 주인공은 작곡가 겸 방송인 이호섭이었다. 앞서 길려원은 '이호섭 가요제'에 참가해 대상을 받았다.

이호섭은 "2만5천볼트의 감전이 느껴졌다"라며 길려원의 무대를 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호섭은 "본선 심사는 제가 하지 않는다, 일절 관여하지 않는데, (심사위원들이) 딱 제 마음처럼 길려원 양을 대상으로 뽑으셨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호섭과 함께 '등불'을 부른 길려원은 "가수 생활에서 첫 발걸음을 내딛는 곡이 선생님(이호섭) 곡이라는 게 너무 영광이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TV조선 '미스트롯4 트롯여왕 연대기' 캡처

'미스트롯4' 마스터 예심에서 김용임의 '꽃바람'으로 첫 번째 올하트를 받으며 화제를 휩쓴 길려원. 길려원은 "너무 기적 같았다, 첫 번째 올하트라는 게 의미가 있더라, 그때 생각하면 소름이 아직도 돋는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특히 원곡자 김용임의 극찬에 길려원은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다는 너무 영광스러운 말씀에 그 순간 감격이었다"라고 전했다.

이후 최강 신예로 떠오르며 '미스트롯4' 4위에 등극한 길려원의 경연 무대 뒷이야기부터 부모님과 동행한 행사 현장까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4 트롯여왕 연대기'는 '미스트롯4' 출연진 개개인이 가진 휴먼 스토리를 심층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