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군♥한영 "400평 넘는 땅 매매" 깜짝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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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27일, 오전 05:30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박군, 한영 부부가 400평 넘는 땅을 매매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가수 박군, 한영 부부가 3년 만에 재출연해 이목이 쏠렸다.

낯선 곳에서 등장한 두 사람에게 제작진이 "새로운 보금자리냐?"라고 물었다. 박군이 "결혼 전부터 시골살이 로망이 있었다. 평소 지방 스케줄도 많아서 전국을 다니면서 집을 찾다가 충북 괴산에 세컨 하우스를 마련했다"라고 알렸다. 또 "아내가 땅을 매매해서 이곳으로 오게 됐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영이 뿌듯해했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영상을 지켜보던 MC 및 출연진이 놀라자, 박군이 "저기가 바로 옆에 군부대 있고, 가까운 천안에 장인, 장모님도 계신다. 아내가 편하다고 하더라. 위치가 좋다"라며 괴산으로 정한 이유를 밝혔다.

"땅을 사놓고 텐트 생활하는 이유가 있나?"라는 질문이 등장했다. 박군이 "집을 뒤쪽에 지으려고 했는데, 세계적으로 전쟁도 있고, 자재도 그렇고 (너무 올라서) 애로사항이 많았다. 집을 나중에 짓고, 집 대신 군 생활 시절 생각하면서 임시로 텐트 쳐 놓고 지낸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어마어마한 규모가 공개돼 놀라움을 더했다. 마당이 무려 200평에 집터가 139평, 여기에 주차장 100평까지 있었다. 총 439평이라는 말에 "와~ 진짜 넓다"라며 출연진 모두가 놀라워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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