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 중단' 한영, ♥박군에 미안한 마음 전했다 "너무 힘들어..이해해 달라고"(동상이몽2)[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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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7일, 오전 05: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시험관 시술 포기를 선언한 한영이 박군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박군, 한영 부부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이날 한영은 2년 동안 쉴 틈 없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24번의 난자 채취와 7번의 이식 시도를 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고, 한영은 결국 시술을 포기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현재 시험관 시술 도전 중인 김준호는 박군, 한영 부부가 2년 동안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첫 번째인데 지민이는 다리가 붓더라. 24번은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박군은 “호르몬 변화도 있는데 성공률 높이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사도 맞는다. 그래서 정말 힘든 것이다”라고 말하며 한영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군은 그동안 시험관 시술 사실을 숨기고 혼자 힘들어 한 한영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고 한영은 “지금 한다고 해도 말을 못 할 것 같다. 위해주는 마음이겠지만 그런 걸로 위로받고 그런 게 좋지 않더라. 진짜 예민하고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자기한테 얘기도 많이 했다. 예민한 거 이해해 달라고. 나도 모르게 예민하게 했다. 알면서도 미안하더라”라고 사과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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