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페스티벌에 자신을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서인영은 최근 ‘개과천선 서인영’에 ‘LA가서 쇼핑 진탕하고 화끈하게 노는 서인영 미국 브이로그 최초공개 (+쥬얼리 은정 신혼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미국에서 쇼핑해온 옷들을 꺼내며 서인영은 “이게 미국룩이다. 옛날 페리스 힐튼 옛날룩이 지금 또 유행인가봐”라고 했다. 또 다른 망사 옷을 꺼내면서 “이 옷도 워터밤에 딱이다. 그니까 워터밤 페스티벌에 딱이지? 그니까 내가 옷 많으니까 불러줘야 한다. 내가 이 옷을 어디서 입냐”고 했다.
이어 “안 그러면 또 멸치 똥 따다가 집에서 입고 가발 쓰고 놀아야 한다. 핑크 트레이닝복 입어보겠다. 내가 배가 될 지 모르겠다. 뱃살 운동을 좀 진짜 해야겠다”고 밝혔다.
핑크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온 서인영을 보고 스태프들이 “골반라인이 너무 예쁘다”고 하자 서인영은 “골반라인은 내가 옛날부터 어?”라며 자부심이 폭발했다.
자신감이 폭발한 서인영은 자신의 히트곡 ‘너를 원해’ 등을 부르며 춤을 추는 등 끼를 한껏 발산했다. 하지만 자신감이 없는 배는 모자이크 처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