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팬 3천 명과 체육대회…'미스터트롯3' 우승자의 남다른 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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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27일, 오전 10:55

김용빈


가수 김용빈이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김용빈은 지난 2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 달성군 종합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사랑빈운동회'를 통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그의 든든한 지원군인 팬클럽 '사랑빈' 회원 3000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이번 운동회는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보답하고자 김용빈이 직접 기획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김용빈은 팬들과 팀을 이루어 콩주머니 던지기, 파도타기 등 다채로운 체육대회 종목에 참여해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친근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팬들과 긴밀하게 교감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순서에서는 라이브 밴드의 연주에 맞춰 자신의 대표곡들을 열창하는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의 무대에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김용빈은 "나의 심장 '사랑빈' 고마워요"라며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해 감동을 더했다.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최종 우승 이후 대세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 7월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매하고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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