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이상민이 로이킴의 의상에 의혹을 제기했다.
이상민은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입주자들의 사소한 행동과 말 하나 놓치지 않는 매의 눈을 보여줬다.
이날 입주자들의 미묘한 시그널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이상민은 로이킴의 의상을 보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단추 세 개 푼 거 누구한테 사인한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우열과 정규리 사이가 한 판 크게 터질 것 같다는 촉을 보여줬다.
또한 이상민은 입주자들의 밀당 속내를 정확하게 짚어냈다. 전날 데이트가 어땠냐는 강유경의 질문에 재밌었다고 대답하는 정규리를 향해 이상민은 “내가 어제 너무 좋았던 티를 내야 좀 더 큰 상상을 할 수 있으니까”라며 연애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상또울’ 면모를 소환했다. 김성민을 향한 김민주의 진심 어린 고백이 이어지자 이상민은 누구보다 몰입하며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친구가 있구나”라며 큰 용기를 낸 김민주에게 진심 어린 감동을 표했다.
이상민은 입주자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읽어내는 촉과 완벽 감정 동기화 면모를 보여주며 시그널 하우스에 없어서는 안 될 터줏대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