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 하차 후 아내 박시은과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진태현은 27일 자신의 SNS에 “아내가 아이스크림을 사줬습니다. 제가 말을 잘 들었거나 착하게 행동했나봅니다”라며 박시은과 소소하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박시은을 꼭 끌어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시은이 사준 듯한 아이스크림에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을 느낀 진태현은 “오늘 하루 착하게 살아보아요. 너무 힘들겠지만 조금 더 성숙하고 잘 이겨내다보면 아이스크림 같은 선물이 기다릴 수도 있으니까요”라고 말했다.
진태현은 ‘이혼숙려캠프’ 하차 이후 아내 박시은과 시간을 더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동반 광고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고,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도 출연하면서 시간을 갖고 있다.
한편 진태현은 ‘이혼숙려캠프’가 2년 만에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하차하게 됐다. 진태현은 매니저를 통해 하차에 관한 설명을 듣게 됐다고 밝혔고, 진태현의 자리에는 이혼 경험이 있는 이동건이 발탁되어 자격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진태현은 하차와 관련해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모든 게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입니다. 사람에 대한 미움, 비난, 노여움과 분노는 우리 모두에게 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 10개월, 그래도 제가 장점이 있었던 진행자였고 여러분도 인정해 주셨으니 멋지게 보내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