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호 씨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명수의 전 매니저 한경호 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머니의 암 투병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27일 오후 한 씨는 뉴스1에 "SNS에 올린 글은 어머니의 이야기"라고 짧게 밝혔다. 현재 한 씨는 어머니 병간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한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폐암 수술하고 3년 만에 모든 게 무너졌다, 8개가 새로 발견됐고 뇌로 전이"라며 "이젠 더 나빠질 게 없나보다, 어쩌라는 건지… 나한테 죽으라고 계속 하나 보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 씨는 해당 글에서 현재 암 투병 중인 사람이 자기 자신인지 혹은 가족 중 한 명인지 등은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한 씨가 암 투병 중이라는 주장이 일기도했다. 이후 한 씨는 뉴스1에 해당 글이 어머니의 건강과 관련한 것임을 알린 뒤, SNS에 "제가 아픈 것처럼 알려져 당황스럽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 씨는 MBC '무한도전', 웹 예능 '할명수' 등에도 박명수의 매니저로 출연했다. 이후 올해 4월 박명수는 2005년부터 20년 이상 동행해 온 매니저 한 씨와 결별한 뒤 씨피엔터테인먼트로 이적 소식을 전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