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이 신승용과 열애 공개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는 ‘연애 공개 다음날 떠난 오키나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곽민경은 “저는 지금 인천공항에 와있다. 저희는 오키나와에 갑니다. 오빠와 함께 여행을 갑니다”라며 “지금 출발하기 전에 커피랑 도넛을 사서 기다리고 있다”고 인사했다.
일본에 도착해 여행을 시작한 두 사람은 오키나와 곳곳을 돌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녁을 먹으러 이동한 가운데, 곽민경은 “생일날 간 곳도 진짜 맛있었다. (연애 공개 전에는) 숨어서 다녀야 되니까 그런 조용한 룸이 있는 술집이나 음식점을 다녔다. 이제는 당당하게 갈 수 있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당시 연애 공개 영상을 올린 다음날이었다고 밝힌 곽민경은 뜨거운 관심에 대해 “어벙벙하다. 진짜 걱정 많이 하고, 오픈하기 직전까지 제가 고민을 진짜 오래하고, 또 공개하려고 마음을 먹고 영상을 찍고 나서도 편집을 10번 이상했다”고 설명했다.
곽민경은 “그 정도로 걱정이 엄청 많아서, 안좋은 반응이 올 걸 먼저 생각하고 다 내려놔도 된다는 마음으로 오픈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영상 올라오고 10분 만에 울었다”고 밝혔다.
이에 신승용은 “안심의 눈물?”이라고 했고, 곽민경은 “맞아 안심의 눈물, 그리고 이제 그만 신경써도 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줄거라고 상상도 못했다.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곽민경과 신승용은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 시즌4’에 출연했다. 프로그램 당시 두 사람은 자신의 X들에 직진하는 모습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재회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촬영 이후 가까워진 두 사람은 최근 교제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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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