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이의정이 몰라볼 정도로 달라진 근황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의정은 지난 26일 개인 SNS에 "#여자의변신 #무죄 #회장빨"이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의정이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이의정은 단순한 메이크업 차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못 알아보게 달라진 얼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큼직한 눈에 짙은 쌍커풀, 컬러 렌즈로 한층 크고 또렷해진 눈동자까지 마치 인형처럼 보정된 분위기마저 자아냈다.

여기에 선명해진 콧대와 콧날, 붓기 없이 갸름해진 턱선 등이 놀라움을 더했다. 셀카 어플리케이션 보정 효과는 물론 성형수술을 방불케 하는 메이크업 변화가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이의정의 근황 사진들과 비교하면 메이크업 변화가 더욱 뚜렷하게 보이는 바. 이에 팬들은 "살이 빠진 것 같다", "뽀미언니", "너무 예쁘다"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1975년 생인 이의정은 지난 1989년 MBC '뽀뽀뽀'를 통해 데뷔하며 11대 뽀미언니로 활약했다. 이후 '남자 셋 여자 셋', '세 친구' 등의 인기 시트콤에 출연하며 1990년대에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가 하면 이의정은 지난 2006년 뇌종양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랜 투병 끝에 고관절 괴사, 쓸개 제거, 고지혈증 등 건강 악화를 이겨낸 그는 뇌종양 진단 15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그는 9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6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 가운데 한층 화려해진 이의정의 근황이 더욱 관심을 자아내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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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