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기린, '뷰민라' 출격…'홀드 온 투 미' 첫 무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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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27일, 오후 05:53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혼성 밴드 밴드기린(BAND KIRIN)이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사진=뷰티크)
27일 소속사 뷰티크에 따르면 밴드기린은 오는 31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Beautiful Mint Life 2026, 뷰민라)에 출연한다.

밴드기린은 약 40분 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세트리스트에는 신곡 ‘홀드 온투 미’(Hold onto me)도 포함한다.

‘홀드 온투 미’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을 밝고 경쾌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으로, 지난 19일 발매됐다. 밴드기린이 2년 만에 선보인 신곡이다.

밴드기린은 윤혜린(보컬, 기타), 정동욱(기타), 최해성(키보드), 조현아(드럼) 등 4명으로 구성된 밴드다. 2019년 데뷔한 이들은 부산을 거점으로 삼아 활동을 이어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활동 지역을 넓혀가고 있는 밴드기린은 ‘뷰민라’ 무대에서 특유의 질주감 넘치는 사운드를 생생한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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