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케이윌, '방송 출연' 의사와 소개팅 무산…KCM "프로필 보더니 읽씹" (아는 형수)

연예

OSEN,

2026년 5월 27일, 오후 07:18

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케이윌이 KCM이 주선한 소개팅을 하지 못한 이유를 해명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형수야 너 그러면 아무도 못 만난다 동갑내기의 현실 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KCM은 아내와의 육아 방식에 대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이 어려워지니까 내가 배우고 싶은 걸 많이 못 배웠다. 그래서 보상 심리로 아이들 교육 쪽으로는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싶은데 아내는 외국 유학도 가는 등 엘리트 교육을 받아서 나와는 생각이 전혀 달랐다. 어릴 때 받은 교육 방식이 너무 싫다며 자기 같은 고통을 안 받았으면 한다고 하더라. 아이들이 유학을 가고 싶다고 하면 아내가 따라가겠다고 하고, 나는 기러기 아빠가 되기는 싫어서 그건 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KCM과 대화를 이어가던 중 취미에 대해 이야기하던 케이윌은 “여기서 취미 하나 더 생기면 나 진짜 결혼 못하겠다”고 자아 성찰을 했다. KCM은 “아니다. 넌 조만간 결혼할 것 같다. 그런데 너는 눈이 너무 높다. 케이윌이 너무 솔로여서 소개팅을 해주고 싶었다. 의사였는데 프로필을 보내달라고 해서 빠르게 보내줬는데 읽씹했다. 그래서 정말 눈이 높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케이윌은 “프로필을 봤는데 너무 훌륭하신 분인데 방송 하시는 분이었다. 같은 방송 업계라서 고민하다가 흘러가버렸다”고 해명했다.

또한 케이윌은 “소개팅이라는 게 몇 년 전에 해봤는데 나와는 잘 맞지 않더라. 차인 건 아닌데 페이드 아웃됐다”고 말했다. KCM은 “케이윌이 연애하는 게 궁금하진 않아서 본 적도 없다. 그래도 좋은 친구 만나서 결혼할 것 같다. 결혼 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고민한다고 답도 없고 생각대로 흘러가지도 않는다. 케이윌은 결혼하고 한 상황마다 나한테 연락해서 조언 구하는게 그려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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