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이준 "이틀 동안 40곡 외워…치어리딩 연습하다 눈물"

연예

뉴스1,

2026년 5월 27일, 오후 09:45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배우 겸 가수 이준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치어리딩 비화를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치어리딩 영상으로 대세가 된 이준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앞서 이준은 직업 체험을 하는 웹 예능에서 민소매를 입고 근육질의 치어리더로 변신, 실제 치어리더들과 최예나의 '캐치 캐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준은 "민소매를 평소에 솔직히 안 입는다"라며 "프레디 머큐리 스타일이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또 다소 두툼한 근육질 몸매의 비결은 운동 후 홀로 마시는 맥주 4000㏄라고 부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어 이준은 "촬영이지만 실제 관객들이 있는데, 곁눈질하는 제 모습이 싫었다"라며 치어리딩 당시 주어진 연습 시간 이틀 동안 40여곡을 외워 준비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이준은 "잠자는 시간 빼고 한예종 입시 준비하듯이 외웠다, 하다가 스트레스 때문에 눈물이 고였다"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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