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억 못 받았다" 이무진, 소속사 갈등 속 의미심장 글…"벌써 5월도 끝나가"

연예

OSEN,

2026년 5월 27일, 오후 10:05

이무진 SNS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무진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가운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2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이무진이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로부터 정산금 21억 원을 받지 못했다며 낸 전속계약 효력 정치 가처분 신청 심문 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이무진 측은 소속사로부터 받지 못한 대금이 21억 원에 달한다며 “채무자(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의 정산 의무 위반에 따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지만, 포털 사이트 등에 아직 이무진이 채무자 소속 아티스트로 나오는 상황이다. 이무진이 보다 안전하게 연예 활동을 하기 위해선 이에 관한 사법부의 판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정산금이 지급되지 않는 사정이 온전히 채무자의 귀책이라고 보지 않는다”며 “이무진씨가 전속계약 효력 정지를 원한다면 이를 받아들일 것이다. 하지만 같이 한 세월이 있는데 회사가 어려워졌다고 이렇게 나가는 점에 채무자 측은 자괴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재판부가 양측이 향후 3주간 전속계약 해지 합의를 시도해보고 실패할 경우 소송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무진은 이날 SNS에 “벌써 5월도 끝나간다. 시간 속도 에바임”이라는 글과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무진의 근황에 팬들은 “아무 일 없어 보이는 진짜 강한 살마”, “원하는대로 다 이루어져서 더 행복해지길”, “늘 응원하고 있어요”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무진은 오는 6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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