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KCM이 딸들이 자신이 아닌 아내를 닮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KCM이 방송 출연 후 가족들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이날 ‘가족 공개’ 후 첫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선 KCM은 “오늘 진짜 어땠어?”라고 물었다. 아내가 “너무 좋았다. 힘든데 행복했다”고 답하자 “사람들이 알아보니까 어떠냐”고 되물었다.
아내는 “너무 감사하다”라고 수줍게 웃었고, KCM은 “난 좋더라. 같이 인사하면서”라면서도 시험 기간으로 함께 오지 못한 첫째 딸을 떠올렸다.

KCM은 “다 같이 왔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라며 지난 방송에서 첫째 딸을 공개한 것에 대한 솔직한 딸의 생각을 궁금해했다.
앞서 KCM의 첫째 딸은 엄마를 닮은 비주얼로, 뚜렷한 이목구비에 걸그룹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내는 “댓글에 오빠랑 닮았다는 얘기가 있다고 해서 자기가 봐도 아빠랑 너무 닮아서 너무 싫다더라”라고 전했다.
KCM은 “왜 날 닮으면 안돼?”라고 발끈하면서도 “엄마 닮는 게 낫다. 아기들 나올 때 마다 내가 너 닮게 해달라고 맨날 기도했다”ㄹ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