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디 안 간다”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결혼설 입 열었다..팬덤 반응은?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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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8일, 오전 08:45

[OSEN=김채연 기자] 최근 유튜버 유지유와 결혼설이 불거진 데이식스 도운이 직접 입을 열었다. 

도운은 28일 개인 SNS를 통해 “우리팀 죽어도 안없어진다. 내 어디 안가고 안좋은글들은 보지도 말고 당분간 내 관련된 글은 보여도 무시하고 너거 아프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좀만 기다려도”라고 글을 게재했다.

앞서 도운은 SNS,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튜버 유지유와 열애설, 결혼설에 휩싸였으나 소속사 측은 별도의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입장이 없다는 점이 사실상 인정으로 해석됐고, 결국 도운이 직접 이를 언급하며 수습에 나선 것.

다만 도운의 글에 팬덤은 다소 혼란스러운 분위기다. 정확한 입장이 없다보니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다. 한 팬은 “입장 나오기 전까지 일단 믿어본다. 나 진짜 오래 좋아하고 싶다”고 했고, 또 다른 팬 역시 “도운이 직접 글 올린 거 보면 어디서든 직접 얘기해줄 거 같다. 일단 기다리고 믿어보자”라고 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열애설 때문에 팀 없어지는 게 어디있나. 그냥 결혼하는지 아닌지를 말해달라”, “차라리 아예 회사에 일임해달라” 등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는 반응도 존재한다.

한편, 도운은 1995년생으로 2015년 밴드 데이식스의 드러머로 데뷔했다. 데이식스는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Welcome to the Show’ 등 여러 히트곡을 냈다.

유튜버 유지유는 1996년생으로,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소통하고 있다. ‘얼짱시대’ 출신 유혜주의 동생으로도 유명하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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