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아픈 손가락' 꼽은 휴게소 필수먹방 메뉴 공개..'영자미식회' 부활 (전참시)

연예

OSEN,

2026년 5월 28일, 오전 08:56

[OSEN=최이정 기자] ‘먹교수’ 이영자가 한층 더 깊어진 힐링과 역대급 침샘 자극 먹방을 장착하고 돌아온다.

오는 30일(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0회에서는 ‘3도 4촌’ 전원 라이프 2년 차를 맞이한 이영자의 업그레이드된 ‘유미 하우스’ 일상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이른 새벽부터 초록빛 가득한 초여름 텃밭을 일구며 부지런한 하루를 시작한다. 2년 전 감성 가득한 귀농 라이프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이영자는 이제 어엿한 ‘프로 농사꾼’의 포스를 발산한다.

텃밭에는 각종 허브부터 상추, 레몬, 당근까지 온갖 작물들이 풍성하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영자는 귀농 2년 만에 자신만의 새로운 농법들까지 완벽하게 섭렵, 능숙한 손길로 텃밭을 가꾸는 면모를 보여준다. 여기에 갓 수확한 허브를 활용해 자연의 향을 담은 ‘천연 디퓨저’까지 뚝딱 만들어내며 감성 가득한 전원생활의 진수를 선보인다.

‘먹어본 자가 맛을 안다’는 먹교수다운 이색 식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순두부에 레몬즙을 곁들인 독특한 웰빙 조합으로 가볍게 아침을 시작한 이영자는 본격적인 초여름 보양 식사 준비에 돌입한다.

메인 메뉴는 다름 아닌 제철을 맞은 태안 꽃게. 알이 꽉 찬 싱싱한 꽃게에 직접 마리네이드한 표고버섯, 마늘, 그리고 치즈를 듬뿍 더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영자 표 이색 꽃게 요리를 완성해 낸다. 여기에 직접 기른 유기농 채소들까지 곁들여져 역대급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침샘을 무한 자극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영자 미식회’가 오랜만에 부활한 것이 관전 포인트다. 이영자는 스케줄을 위해 고속도로를 이동 중이던 송성호 매니저와 가수 김희재의 전화를 받자마자, 이들의 위치만 듣고도 인근 휴게소의 특징을 줄줄 읊으며 명불허전 ‘휴게 도사’의 위엄을 자랑했다.

특히 이영자는 다수의 고속도로 휴게소 중 자신의 '아픈 손가락'이라 칭한 ‘옥O 휴게소’의 필수 먹방 메뉴를 강력 추천했다. 영자의 특급 꿀팁에 따라 폭풍 먹방을 펼친 김희재와 송성호 매니저는 상상 이상의 황홀한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졌다.

/nyc@osen.co.kr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