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최지수, 자취 3년 차 '청소광' 일상 "화장실이 그 사람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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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28일, 오전 08:58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에 배우 최지수가 출연해 자취 3년 차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특히 남다른 청소 철학이 담긴 일상 루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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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최지수의 깔끔하고 실속 있는 원룸 생활이 그려진다.

최지수는 드라마 ‘언터커버 미쓰홍’에서 개성 강한 꼬불머리 캐릭터 ‘노라 아가씨’를 인상 깊게 소화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 11년 만에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입증한 그는, 연기 활동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꿈을 향해 달려온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지수가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정리정돈에 진심인 ‘청소광’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낸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꼼꼼한 성격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아담한 원룸 공간이 담겼다. 이와 함께 최지수는 “제 딸이에요”라는 소개와 함께 자신을 닮은 반려묘 ‘감자’를 공개해 훈훈함을 더한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돌돌이’로 침구를 정리한 그는 곧바로 요일별로 짜놓은 청소 계획표를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이후 청소도구가 가득 담긴 박스를 챙겨 세탁기 앞으로 향한 최지수는 세탁조부터 배수구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자신만의 청소 노하우를 선보인다. 특히 사용이 끝난 치약을 활용한 세탁조 청소 팁까지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욕실 청소 장면에서는 그의 열정이 더욱 빛난다. 최지수는 “화장실이 그 사람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며 마스크까지 착용한 채 청소에 몰두한다. 노동요를 틀어놓고 욕실 전체를 거품으로 가득 채운 뒤, 물때와 곰팡이 제거에 집중하며 빈틈없는 청소 실력을 보여준다.

청소를 통해 짜릿한 성취감을 느낀다는 최지수의 모습에 욕실 청소에 진심인 구성환과 김신영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도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자취 3년 차 배우 최지수의 빈틈없는 청소 루틴은 2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양한 일상을 담아내며 싱글 라이프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예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지수의 이번 출연은 그의 소탈한 매력과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공감과 신선한 재미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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