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아사X치키타, '러블리 서머퀸' 변신...신곡 비주얼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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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8일, 오전 09:10

[OSEN=최이정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초고속 컴백을 앞두고 베일에 싸여있던 신곡 콘셉트의 첫 단추를 채웠다. 당당하고 힙한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우아하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무장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흔든다.

베이비몬스터의 새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는 내달(6월) 8일 오전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에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의 비주얼 포토(VISUAL PHOTO)를 게재했다. 이번 티저는 직전 활동에서 보여준 강렬한 무드와는 180도 다른 새로운 음악 세계를 예감케 한다.

첫 티저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멤버 아사와 치키타는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흑발의 긴 생머리로 변신해 세련되면서도 청순한 무드를 자아내는 아사와, 밝은 레드 컬러 헤어스타일로 우아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더한 치키타의 만남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두 멤버 특유의 흡인력 있는 눈빛과 당당한 아우라는 베이비몬스터의 '무한한 콘셉트 소화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곡 제목을 직관적으로 떠올리게 하는 찻잔 세트 오브제도 함께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YG 측이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베이비몬스터 표 '서머송'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던 만큼,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다른 멤버들의 비주얼은 물론 이들이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청량한 퍼포먼스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 아시아 8개 도시(마닐라·마카오·자카르타·방콕·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싱가포르·홍콩), 오세아니아 3개 도시(오클랜드·멜버른·시드니) 등 총 18개 도시, 27회차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 대장정에 돌입한다. 향후 유럽, 북미, 남미 일정까지 추가될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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