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귀농 2년 차 '프로 농사꾼' 등극 "귀농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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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28일, 오전 09:13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한층 무르익은 전원생활을 공개한다. 귀농 2년 차를 맞은 이영자가 더욱 깊어진 힐링과 여유가 담긴 ‘유미 하우스’의 일상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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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0회에서는 3도 4촌 생활에 완벽 적응한 이영자의 하루가 펼쳐진다. 앞서 2년 전 감성적인 귀농 라이프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그는 한층 더 풍성해진 전원생활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이영자의 하루는 이른 새벽 초록빛으로 가득한 텃밭에서 시작된다. 허브를 비롯해 상추, 레몬, 당근 등 다양한 작물로 채워진 ‘영자 표 텃밭’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귀농 생활 2년 만에 새로운 농법까지 익힌 이영자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텃밭을 돌보며 ‘프로 농사꾼’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오전 내내 정성껏 텃밭을 가꾼 뒤에는 직접 키운 허브를 활용한 ‘천연 디퓨저’ 제작에도 나선다. 자연의 향을 그대로 담아낸 디퓨저와 함께 자신만의 귀농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며 전원생활의 로망을 자극할 전망이다.

‘먹교수’ 이영자가 차려내는 초여름 아침 식탁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순두부에 레몬즙을 더한 독특한 조합으로 식사를 시작한 그는 이어 제철을 맞은 태안 꽃게를 꺼내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한다.

이영자는 알이 꽉 찬 꽃게에 직접 마리네이드한 표고버섯과 마늘, 치즈를 더해 색다른 꽃게 요리를 완성한다. 여기에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신선한 채소를 곁들여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영자표’ 특별 메뉴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돌아온 ‘영자 미식회’도 방송의 재미를 더한다. 이날 이영자는 스케줄 이동 중인 송성호 매니저, 가수 김희재와 전화 통화를 나누며 특유의 ‘휴게소 미식 전문가’ 면모를 발휘한다.

특히 여러 휴게소 가운데 자신의 ‘아픈 손가락’이라고 밝힌 ‘옥천 휴게소’의 추천 메뉴를 소개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이영자의 추천에 따라 식사에 나선 김희재와 송성호 매니저는 기대 이상의 맛에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영자의 유쾌한 전원생활과 반가운 ‘영자 미식회’는 오는 30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방송은 바쁜 일상 속 쉼과 여유를 꿈꾸는 이들에게 이영자만의 현실감 있는 귀농 라이프를 통해 특별한 힐링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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