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VS 최성곤 팬덤 모였다…'와일드 씽' 컨셉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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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28일, 오전 09:48

올여름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이 특별 콘셉트 시사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어바웃필름 | 감독: 손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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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 어바웃필름 제작, 손재곤 감독의 신작 '와일드 씽'은 최근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한 ‘웃음 차트인 시사회’를 개최해 좌석점유율 99%를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주름잡았지만 뜻밖의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다시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좌충우돌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코미디 영화다.

지난 26일 열린 이번 시사회는 ‘빨초파부대’를 위한 '트라이앵글관'과 ‘곤듀들’을 위한 '최성곤관'으로 나뉘어 각 관객석의 웃음 데시벨 경쟁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 참석한 관객 전원에게는 ‘트라이앵글 붐은 온다, 돌아와줘서 고마워’, ‘여심사냥꾼 최성곤, LOVE U’ 등 센스 있는 문구가 새겨진 쿨타워 슬로건이 제공돼 시작 전부터 축제 같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상영 전부터 관객들은 극 중 최성곤의 유행어인 “러브 유”를 다 함께 외치며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냈고, 영화가 시작된 이후에는 극장 전체가 웃음소리와 환호로 가득 찼다. 실시간 웃음 측정이라는 이색 콘셉트에 걸맞게 상영 내내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상영 종료 후에는 랜덤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가 진행되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고, 이후 극장 사이트와 SNS에는 관람객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관객들은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벨 영화”, “웃다가 숨 넘어갈 뻔했다”, “올해 최고의 영화”, “너무 웃어서 광대가 아플 정도”, “스트레스가 한 번에 날아갔다”, “N차 관람 확정” 등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배우들의 연기 변신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배우들이 신들린 듯한 연기를 보여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차력쇼 같은 에너지”라는 반응과 함께, “추억과 음악, 웃음을 모두 잡았다”, “마지막엔 뭉클함까지 남는다” 등 작품의 스토리와 음악적 매력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이처럼 ‘웃음 차트인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의 강력한 입소문을 확인한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최근 극장가가 장르적 다양성을 모색하는 가운데, '와일드 씽'은 오랜만에 관객들이 극장에서 함께 웃는 집단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코미디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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