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비하인드 스틸
'군체' 비하인드 스틸
'군체' 비하인드 스틸
'군체' 비하인드 스틸
'군체' 비하인드 스틸
28일 배급사 쇼박스는 '군체'의 배우와 제작진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을 선보였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과 함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모두 담아 시선을 끈다.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링에 집중하고 있는 전지현은 극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부터 파워풀한 액션까지 완벽히 소화해 냈다.
또한 극 중 배역에 몰입한 채 촬영을 기다리는 구교환의 모습과 함께 장난스럽게 안대를 들어 올리며 웃는 모습도 포착돼 반전 매력을 안긴다.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감염자들을 제압하는 지창욱의 모습은 극의 후반부 예상치 못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영화의 흐름을 바꾼 최현석의 활약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여기에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는 지창욱과 김신록의 스틸은 작품 속 최현석, 최현희 남매의 끈끈한 케미스트리가 카메라 밖까지 이어졌음을 보여줘 훈훈함을 안긴다.
이어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링을 하다가,방호복을 입은 채 해맑게 미소 지은 신현빈의 스틸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게 한다. 여기에 스태프의 설명을 경청하는 고수의 모습은 진심 어린 열정을 느끼게 한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부산행'(2016) '반도'(2020) 등 작품을 통해 '좀비 마스터' 반열에 오른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전지현부터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출연한다.
한편 '군체'는 지난 21일 국내 개봉 후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 올해 공개된 영화 중 가장 빠른 흥행세를 보였다. 해외에서도 반응은 뜨겁다. 최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 상영회 때 약 7분간 기립박수를 박았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지난 22일 베일을 벗은 뒤 25일 기준 700만 링깃(약 26억 5000만 원) 수익을 기록, 단숨에 현지 역대 흥행 한국 영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