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언더커버 셰프’ 샘 킴이 만든 생면을 전량 폐기 당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는다.
28일 방송되는 tvN ‘언더커버 셰프’(연출 홍진주) 2회에서는 해외 현지 주방에 막내로 위장 취업한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의 눈물겨운 생존 전략과 상상 초월 첫 영업 현장을 공개한다.
앞서 첫 방송에서는 각각 전직 농부, 복싱 선수, 야구 선수로 신분을 속인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주방 이등병으로 강등된 처절한 첫날을 보내며 장르물보다 더 스릴 넘치는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이 가운데 2회에서는 주방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베테랑 3인방이 살아남기 위해 본격적인 ‘막내 처세술’을 가동하는 것은 물론, 주방의 꽃이자 전쟁인 ‘첫 영업’에 돌입하며 한층 더 짜릿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여기서 위기가 발생한다고. 100년이 넘은 이탈리아 파르마 전통 레스토랑에 막내로 잠입한 샘 킴에게 악재가 발생했다. 샘 킴은 밀려드는 주문 속에서 낯선 주방 환경과 쏟아지는 정보에 혼란을 맞는다고.
우여곡절 끝에 식당 최고 시그니처 메뉴인 생면 ‘토르텔리’ 단독 제조 기회를 얻어 심기일전하지만, 사수는 손님에게 내어 줄 수 없다고 단호하게 판단하며 그가 만든 모든 생면이 폐기 처분된다고.
이에 샘 킴은 귀까지 빨개져 “죄송하다”고 연발하지만, 그때 사장은 번역기를 통해 ‘한 마디’를 전한다고. 끝내 샘 킴을 웃게한 주방에서 발생한 사건에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제작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 셰프들이 오래도록 손을 놓았던 ‘주방 막내’의 업무와 본토 주방의 냉혹한 타임 어택을 마주했을 때 겪는 리얼한 고군분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라며 “반나절 만에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요리 데이터와 텃세 속에서 과연 이들이 실력을 증명하고 5일 만에 신메뉴 런칭 미션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생존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언더커버 셰프’는 오늘(28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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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