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izna "우리의 음악이 용기와 힘 되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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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28일, 오후 04:30

그룹 이즈나(izna)가 특유의 몽환적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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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커버는 이즈나 특유의 몽환적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이와 동시에 펑키한 무드도 묻어있어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반짝이는 글리터 메이크업에 디테일을 더해 자유분방한 6인 6색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 다른 화보 속에는 이즈나의 키치한 얼굴이 담겨 있었다. 이즈나는 아스라한 분위기 속 Y2K 감성을 얹어 다시 한 번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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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즈나는 발매를 앞둔 미니 3집 '셋 더 템포(SET THE TEMPO)'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먼저 주목해야 할 포인트로 '댄스 브레이크'를 꼽으며 "한 번 보면 기억에 남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실 수 있다. 칼군무뿐 아니라 무대 중간중간 저희끼리 즐기면서 표현하는 안무도 함께 봐주시면 더 멋지게 음악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유사랑은 컴백에 앞서 가장 집중했던 부분에 대해 "타이틀곡 퍼포먼스가 특히 멋있고 중요한 곡이라 제스처와 표정에 많이 신경 썼다. 멤버들과도 계속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디테일을 다듬었다"라고 밝혔으며, 최정은은 "많은 분들이 저의 시원하고 단단한 고음을 좋아해 주시는 만큼 그 부분을 더 탄탄하게 연습했다. 동시에 저음의 매력도 보여드리고 싶어 낮은 파트도 도전해 봤다. 제 보컬 스펙트럼을 넓게 보여드릴 수 있는 앨범이 될 것 같다"라고 예고했다.

끝으로 마이는 아티스트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묻는 질문에 "어떤 상황이 와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을 단단히 잡을 수 있도록, 저희 음악이 조금이나마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으며, 방지민과 정세비는 "언제 어디서든 노래를 듣는 분들께 용기와 힘을 주며, 빛이 되는 음악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또 코코는 "이즈나의 음악을 듣고 신나게 춤을 추셔도 좋고, 가만히 즐기셔도 좋다.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음악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느껴주셨으면 한다"라고 바랐다.

한편 이즈나의 신보 '셋 더 템포'는 오는 6월 8일 발매된다.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가 기준이 되어 자신만의 리듬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담겼다.

[사진제공=MAPS]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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