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가 예능 역사에 남을 세계관 대통합을 예고해 안방극장을 뒤흔들고 있다.
오늘(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나는 솔로)의 경력직 솔로남들과 전설의 연애 프로그램 ‘짝’ 출신 인기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솔로민박’의 서막이 열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1기 영호, 7기 영호, 8기 영수, 17기 영수 등 ‘나는 솔로’를 빛냈던 반가운 경력직 솔로남들이 다시 한 번 로맨스 사냥을 위해 솔로민박의 문을 두드린다. 그러나 반가움도 잠시, 이들을 설레게 할 여자 출연자들이 등장하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MC 데프콘은 여자 출연자들의 비주얼을 보자마자 “누구시죠? 전혀 낯선 분이 왔어”라며 고개를 갸우뚱한다. 반면 여자 출연자들은 긴장한 기색 없이 서로 “잘 지내셨냐”며 자연스럽게 근황을 물어 보는 이들의 의아함을 자아낸다.

이들의 소름 돋는 정체는 바로 과거 SBS 인기 예능 ‘짝’을 휩쓸었던 레전드 인기녀들. 한 여자 출연자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28세에 ‘짝’에 출연했다. 지금은 40대”라고 깜짝 고백한다.
이어 화면을 통해 당시의 풋풋한 활약상이 공개되자 MC 경리는 “와, 이거 전생 같다. 진짜로”라며 입을 틀어막은 채 경악을 금치 못한다. 정체를 전혀 모르는 솔로남들은 막연히 “40대 특집인가 보다”라고 추측해 본 방송에서 밝혀질 정체와 이들의 'A/S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지난 21일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1%(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 분당 최고 시청률 3.3%까지 치솟으며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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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ENA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