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나이가 폐경수준...서동주, 유산 후 몸 건강상태 고백 '눈길'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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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8일, 오후 09:0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서동주가 난임 치료 과정과 유산의 아픔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8일 서동주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다시 임신 준비 중인 서동주. 그런데 의사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동주는 “소파수술 후 많이 회복됐다”며 “다행히 난포 하나가 자라줘서 지금 관찰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하지만 첫 배아 이식 후 유산을 겪었던 당시의 심경도 담담히 털어놨다. 그는 “마치 연극이나 무대가 끝난 것 같은 허망함이었다”며 “3년 동안 채취만 열심히 하다가 처음 이식을 해봤는데 실패하니까 다시 2~3년을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자신의 현재 상태에 대해 “저는 난포도 하나고 극난저(극심한 난소 기능 저하) 상태”라며 “난소 나이가 0.01 미만이다. 거의 폐경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특히 그는 난임 관련 수치인 FSH(난포자극호르몬) 수치도 공개했다. 서동주는 “FSH 레벨이 10이면 폐경 시작 단계라고 하고, 80이면 폐경이라고 한다”며 “제가 소파수술했을 때 수치가 80까지 올라갔다. 정말 슬펐다”고 말했다.다만 이후 수치가 50 정도로 떨어졌다고 설명하며 다시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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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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