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日서 5000만 원 '날렸다' "미안해, 나는 최악의 남편" ('동네친구 강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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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8일, 오후 10:06

'동네친구 강나미'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아내 이상화에게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28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아키하바라 포켓몬 매장 탈탈 털기! 오늘만 5,000만 원 지르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남은 "오늘은 내가 해보고 싶었던 콘텐츠다. 포켓몬 카드 엄청 사기"라고 설명한 뒤 일본 아키하바라 투어에 나섰다. 

이후 강남은 5000원짜리 카드팩을 6개 구매했지만 원하는 카드가 나오지 않자 "차라리 좀 비싼 거 사는 게 낫다. 우울하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동네친구 강나미' 영상

다른 매장으로 이동한 강남은 무려 8억짜리 카드를 발견했다. 강남은 제작진을 향해 "카드 얼마까지 되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이 가진 카드로 사달라는 뜻이었기 때문. 

다음으로 강남은 330만 원짜리 고가 카드를 앞에 두고는 오래 고민해 공감을 자아냈다. 장고 끝에 카드를 구매한 그는 가게 바깥에서 바로 개봉했지만 약 120만 원 상당의 카드가 나오자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강남은 약 330만 원 상당의 골드박스에 이어 무려 1,300만 원짜리 피카츄 카드까지 구매해 놀라움을 안겼다. 강남은 "상화 미안하다. 나 진짜 최악의 남편이다. 죄송하다"라며 "나 이제 경제 감각이 마비됐다"고 토로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동네친구 강나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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