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이상화 연락 4주간 '무시' "내가 번호 물어봤는데, 깜짝 놀랐다" ('26학번 지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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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8일, 오후 10:41

'26학번 지원이요'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하지원이 이상화의 연락에 4주 뒤 답장을 했다고 고백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둘이 무슨 사이? 강남 질투 대폭발하게 만들 하지원♥이상화의 부부 케미ㅣ26학번 지원이요 11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상화는 축제에서 서빙하는 하지원을 만나 회포를 풀었다. 이상화는 "언니 만나면 너무 웃기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하지원은 “네가 너무 편하고 웃긴다. 불편하면 못 즐기는데, 서로 맞나 보다”라고 화답했다. 

이상화는 "우리가 3월 초에 만났는데 급격히 친해질 수 있었던 이유가 뭘까?"라고 물었다. 하지원은 "나는 너랑 일본에서 만나서 얘기하는데 느껴졌어. 그냥 좋았어"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26학번 지원이요' 영상

그러나 이상화는 곧 하지원이 자신의 문자에 대답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하지원은 “내가 상화 씨한테 먼저 번호를 물어봤는데, 문자 온 걸 몰랐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이상화는 “거의 3~4주 동안 답을 안 했다. 그러다 ‘어머 상화 씨, 이제 확인했어요’라고 오더라. 4주 뒤에”라고 폭로, 하지원은 “깜짝 놀랐다”라며 당황스러웠던 당시를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화님 지원님 서로 통하는마음 찐으로 느껴지네요 두 분 보기 너무 좋아요~~~ 우정 변치마시길요!!!!!", "이상화 하지원님 둘 조합 너무 좋고 우정 영원했으면 좋겠네요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26학번 지원이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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