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CEO' 김소영, 출산 진통 중에도 업무…오상진 "순산은 아니었다"(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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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9일, 오전 11:28

오상진·김소영 부부의 둘째 출산 현장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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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가 둘째 '수동이'(태명)를 품에 안는 순간이 그려진다. 앞서 방송을 통해 둘째 출산을 기다리는 모습을 공개했던 두 사람은 이날 긴박했던 출산 과정을 전한다.

공개된 VCR에는 이른 아침 병원으로 향하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둘째 출산을 앞둔 김소영은 비교적 담담한 모습을 보였지만, 오상진은 "걱정된다. 순산해야 하는데…"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병원에 도착한 뒤에도 김소영은 업무를 놓지 못했다. 진통이 시작된 상황에서도 휴대전화를 들고 직원들에게 업무 관련 전달 사항을 꼼꼼히 남기며 CEO다운 면모를 보였다.

진통이 심해지자 오상진은 곁에서 함께 심호흡하며 아내를 응원했다. "나 이런 모습 괜찮냐"는 김소영의 질문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뻐"라고 답하며 힘을 보탰다.

이후 자연분만이 시작됐고, 긴박했던 당시 상황이 공개되자 스튜디오 출연진들도 숨죽인 채 지켜봤다. VCR을 보던 오상진은 당시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고, "사실 그렇게 순산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둘째 수동이의 모습도 처음 공개된다. 출연진들은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아기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상진·김소영 부부의 둘째 출산 현장은 29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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