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로맨스의 절댓값’ 차학연이 김향기의 꿈을 응원하며 선처를 요구했다.
29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15회에서는 선도위에 참석한 여의주(김향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생님을 대상으로 한 여의주 소설에 대한 문제로 선도심사위원회가 열렸다. 교장은 “소설에 나온 인물들이 실제 선생님들이라 교권 침해와 명예훼손 문제가 크다”고 지적했고, 교감은 퇴학을 주장했다.
그러자 가우수(차학연 분)는 “제 책임이다. 여의주 학생이 쓰는 소설을 알고 있었고 제가 계속 쓰라고 했다”라며 "처음엔 저도 당장 지우라고 했다.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여의주 학생은 자기 꿈이 뭔지 정확히 알고 있었고 그걸 향해 나아가려고 했다. 그 확신이 부러울 정도였다. 그래서 계속 쓰라고 했다. 믿고 지켜보고 응원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가우수는 “담임으로서 지켜본 결과 그 근성만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라며 “에너지와 열정이 꿈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한번만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오히려 여의주 꿈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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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맨스의 절댓값’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