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파파라치에 포착됐던 열애설.."국밥집이었다" 폭소 ('편스토랑')

연예

OSEN,

2026년 5월 29일, 오후 10:4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열애설 당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29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솔직한 연애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영은 처음 열애 기사가 났던 순간을 떠올리며 "보통 연예인들 열애 사진은 되게 로맨틱하게 나오지 않냐"며 "우리는 국밥집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오상진 역시 "여의도 식당에서 국밥 먹고 나오다가 들켰다"고 덧붙였다.

김소영은 당시를 회상하며 "기사가 난다고 하니까 제가 '어떡하냐'고 했더니 남편이 '당황하지 마, 내가 이미 다 처리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김소영은 "처리한 건 없었다. 국밥 사진 그대로 다 나갔다"고 폭로했고,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실제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무채색 의상으로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지만 결국 카메라를 피하지 못했다.오상진은 당시 사진을 보며 "저게 내가 처리한 결과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소영은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오상진은 열애를 굳이 숨기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그는 "어차피 결혼할 생각이었다"며 "소영이에 대한 확신이 이미 있었던 상황"이라고 고백했다.이어 "결과적으로는 그 기자님 덕분에 우리가 결혼했다"며 "우리한테는 은인 같은 분"이라고 농담 섞인 감사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열애설이 오히려 결혼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는 두 사람의 솔직한 고백에 시청자들도 미소를 지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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