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출신 정은우, 성형외과 실장 새출발…"먹고 살려면 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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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30일, 오전 08:00

OSEN DB, SNS 캡처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강남 성형외과 실장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정은우는 30일 자신의 SNS에 “전직 아이돌, 은우입니다”라며 아이오아이(I.O.I)의 ‘갑자기’ 챌린지를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은우는 “전직 아이돌, 그게 저예요 1탄”이라며 ‘슈퍼스타 K4’, ‘보이스키즈’, ‘프로듀스101’ 등에 출연했던 모습을 공개했다. 정은우는 “그리고 아이돌까지 했는데, 지금은 뭐 그렇게 됐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정은우는 “10년 만에 재결합하는 친구들을 보니 더 아쉬운 거 같아요”라며 “제 나이 28살, 사회적 로그아웃 할 수 없어요.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 돼요. 그래서 강남 성형외과 실장이 되기로 했어요. 성공한 아이돌보단 쉽겠죠?”라며 아이오아이의 ‘갑자기’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데뷔 전 ‘슈퍼스타 K4’, ‘보이스 키즈’에 참여한 정은우는 2016년 ‘프로듀스101’에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참여했지만 최종 21위에 그치며 아이오아이 데뷔가 불발됐다. 이후 임나영, 주결경 등과 함께 10인조 걸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지만 2019년 5월 24일 해체했고, 2019년 11월부터 2020년 8월까지 프리스틴 전 멤버 경원, 민경, 예빈과 함께 걸그룹 히나피아로 재데뷔했지만 해체됐다.

아이돌 활동 종료 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소통해온 정은우는 남사친과 채널S·K-STAR 예능 ‘나대지마 심장아’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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