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신현준이 ‘천국의 계단’ 역변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 그리고 ‘먹친구’ 신현준이 전라남도 광주로 먹트립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남 땅끝마을 미용실에서 새롭게 머리 스타일을 한 곽튜브는 아들과 더 닮아졌다면서 ‘아들 바보’ 면모를 보였다. 전현무, 곽튜브는 송정매일시장에 위치한 첫 맛집에서 돼지국밥을 먹으며 “오묘한데 자꾸 들어간다”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이어 ‘먹친구’ 신현준이 합류했다. 신현준은 인도에서 자신을 사칭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며 곽튜브와 함께 꼭 찾아보고 싶다는 프로젝트를 마음에 품고 ‘전현무계획3’에 합류했다.

특급 보양식으로 꼽히는 오리탕을 먹은 뒤 육전 맛집으로 이동하면서 곽튜브는 쇼츠에서 ‘역변’ 영상을 봤다며 ‘천국의 계단’을 언급했다. 최근 온라인에서 극 중 아역인 배우 이완이 성인이 돼 신현준으로 전환되는 ‘회전목마’ 장면이 ‘역변’으로 꼽히며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신현준은 “우리 엄마는 그걸 아직도 이해 못 하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신현준은 이완 캐스팅 비하인드에 대해 “내가 먼저 캐스팅이 되면서 중동 가서 아역을 구해야 하나라는 농담도 나왔다. 그런데 김태희가 현장에 동생을 데려왔고, 바로 캐스팅이 됐다”고 말했다.
육전 맛집에서도 맛있는 음식과 함께 맛깔나는 입담이 이어졌다. 전현무와 신현준은 서로를 조지 클루니, 숀 펜에 비교하는가 하면, 신현준은 “포털 사이트에 내 이름 검색하면 바다코끼리 인형이 뜬다”면서 바다 코끼리, 심해어 밈을 직접 소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