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몸매 라인을 드러낸 과감한 패션으로 제작진을 당황케 했다.
27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오랜만에 서울와서 속세올라온 서인영의 이태원 명품쇼핑 (+25년 인생절친 모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서인영은 25년 절친 모모가 일하는 이태원의 옷가게를 방문했다. 서인영은 모모와 함께 샴페인 잔을 기울이며 "돌싱파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서인영은 다양한 의상을 피팅해보며 패션쇼를 뽐냈다. 그러던 중 모모는 서인영에게 슬립 드레스를 건넸고, 옷을 입던 서인영은 "안 들어간다. 옷 찢어지면 어떡하냐"고 당황했다.
모모는 "네가 사면 된다"고 말했고, 옷을 갈아입고 나온 서인영은 "길이가 좀 맞네. 아까 전 게 더 드레시하기는 한데 이게 좀 더 편한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를 본 여성 제작진은 "혹시 브라 안하셨냐"고 당황했고, 서인영은 "네. 저희는 브라를 잘 안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자 제작진은 "아니 가슴이.."라며 수위 문제를 지적했고, 모모는 "내가 줬는데 안한대. 거봐 내가 하라그랬잖아"라고 핀잔을 줬다.
심의를 위해 의상을 가까이서 확인한 제작진은 "(니플패치) 해요"라고 권유했고, 서인영은 "보여?"라고 놀라며 다시 피팅룸으로 이동했다.
특히 자신의 니플패치를 나눠줬던 모모는 "우리 팬티도 같이 입는데. 우리 팬티도 같이 빨아"라고 두터운 친분을 전했다. 이에 서인영은 "내 팬티 가져가서 입었잖아"라고 폭로했고, 모모는 "그거 나 아니라고 몇번 얘기해! 나 아니야 진짜. 맨날 팬티 훔쳐갔다고"라고 억울함을 표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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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개과천선 서인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