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최지수가 화장실에서 곧 사람이 보인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는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노라 역으로 사랑받았던 최지수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이날 자리에서 일어난 최지수는 돌돌이로 침구를 바로 정리했다. 그는 "고양이 키워서 해야 한다"며 반려묘 감자를 자신의 딸이라고 소개했다.
VCR에 최지수의 화장실이 비춰지자 김신영은 “벽이 광나네. 너무 좋다. 형광등이 비쳐야 한다. 저래야 깨끗한 집”이라고 인정하며 공감대를 찾았다.
이후 최지수는 “요일마다 해야 되는 청소를 정해놓는 편”이라며 요일별 청소계획표를 공개, "오늘은 세탁기 청소하는 날이 아니지만 치약을 다 썼기 때문에 세탁기 청소를 해보려고 한다"며 능숙하게 청소를 이어 나가 눈길을 끌었다.

이런 정보는 어떻게 다 알게 되냐는 질문에 최지수는 “엄마가 알려주시기도 하고, 제가 청소용품만 보니까 알고리즘에 청소 꿀팁이 뜬다”라며 청소 업체 영상을 보고 힐링한다고 전했다.
세탁기 청소를 마치자 최지수는 화장실 청소를 시작했다. 천장을 닦는 모습에 기안84는 “‘나혼산’ 10년 하는데, 천장 닦는 건 처음 봤다”라며 "닦을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최지수는 “저는 화장실이 그 사람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화장실에서 그 사람의 루틴을 알 수 있다. 무조건 깨끗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잘 수도 있을 만큼 깨끗하게 청소한다고 알렸다.
이후 최지수는 “화장실 청소는 일주일에 한 번씩 꼭 한다. 그런데 변기통은 씻을 때마다 하고, 볼 일 보면 바로 한다”라고 말하며 김신영과 공감의 하이파이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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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혼산' 방송









